전남대-네이버,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C:AVER’ 운영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지원 숏폼 콘텐츠로 네이버 플랫폼 유통 전남대학교는 네이버와 함께 산학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C:AVER’(쎄이버) 운영에 들어갔다. ‘C:AVER’ 프로젝트는 네이버가 1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전남대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과정에 참여해 소상공인을 돕는 역할을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전남대와 네이버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지난 3일 네이버스퀘어 광주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정성택 전남대 총장, 주정민 사회과학대학장, 공기중 네이버 교육센터장, 이인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전남대생 30여명은 소상공인이 제작하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모니터링해 돕고,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숏폼 콘텐츠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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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8.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