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아래 책 펴놓으면 한글도 영어도 술술 읽어줘"
진도서초 ‘네이버 클로바 램프’ 각 교실 보급 독서 능력 향상 및 영어 활용 능력 키워 클로바는 OCR, 보이스, 비전 등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조명 타입 스마트 디바이스 진도서초등학교(교장 허혁)가 네이버에서 개발한 ‘네이버 클로바 램프’를 각 교실에 보급해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 및 영어 활용 능력, AI 컨텐츠 활용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 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OCR, 보이스, 비전 등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조명 타입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아이들의 즐거운 독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램프 아래 책을 펴놓으면 펼쳐진 페이지를 읽어준다.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된 도서의 경우 이를 인식해 해당 음원도 들려준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에 외출이 자유롭지 ..
우리학교 만세
2021. 5. 1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