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왜 학생기본소득 지급해야 하나'
전남여성가족재단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 2023학년도부터 4년동안 16개 군지역 초등학생 '2천1백60여억원 소요' 전남도교육청이 11월 22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공연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의 '왜 학생에게 기본소득인가'라는 주제의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최정용 전남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의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계획(안)', 황현선 전남학부모연합회 회장의 '미래교육,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으로', 박종원 전남도의회예결위원장의 '전남학생교육수당의 효율적 운영방안', 고두갑 목포대 경제학과 교수의 '전남교육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과 효과', 최미소 전남학생의회 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전남학생교육수당 현실..
교육계 핫 이슈
2022. 11. 2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