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8.4%,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7.3%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6.9%, 김선호 전 광주효광중 교장 3.6%
오는 6월 1일 치뤄질 예정인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적합도 조사에서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과 박혜자 전 국회의원이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프라임경제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광주시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21.6%, 박혜자 전 국회의원 14.9%,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8.4%,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7.3%,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6.9%, 김선호 전 광주효광중 교장이 3.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광주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무선전화 가상번호(89.8%)+유선전화 RDD(10.2%) 혼용돼 진행됐다. 응답율은 1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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